수분광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느낀 루온셀 비타C세럼을 내돈내산으로 사용해 보았어요. 피곤함이 피부 속건조와 번들거림으로 한꺼번에 드러나 오후엔 피부가 답답하게 느껴지던 날들에 이 세럼은 촉촉함과 동시에 피부결 정돈감을 주었답니다.

비타민 세럼임에도 따갑지 않고 편안하게 흡수되며 바르자마자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광이 인상적이었어요. 세럼 속에 작은 노란 캡슐이 가득한 모습도 예쁘고, 드라이 캡슐 시스템 덕분에 공기나 열에 민감한 비타민C가 변질될 걱정을 줄여주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피부에 닿는 순간 캡슐이 부드럽게 터지며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확실했고, 8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덕분에 속당김이 덜하고 피부가 더 탄탄해 보였어요. 게다가 PDRN과 GABA 성분이 들어 있어 겉은 산뜻하고 속은 채워지는 느낌이 강했고, 비건 인증과 자극 테스트를 마친 저자극 성분이라 민감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흰버드나무껍질수로 각질 정돈과 유효 성분 흡수 도움도 기대할 수 있었고, 사용 후 피부결은 한층 더 매끈해졌어요. 저녁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가 매끄럽고 광이 살아난 느낌이라 베이스도 예쁘게 잘 받았고, 푸석함이 개선되며 피부 표현이 한층 더 고와졌답니다.

로투스피어 캡슐 성분이 보습과 브라이트닝을 함께 챙겨줘 촉촉하고 맑은 속광이 오래 유지되는 것도 좋았어요. 세럼 사용 전후를 비교하면 확실한 차이가 느껴져 더 자주 손이 가게 되었고, 건조함이나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어요.

자외선으로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계절마다 꼭 챙기고 싶은 비타C세럼으로 남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