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모자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햇빛이 강해지니 얼굴 열감은 물론 정수리 두피의 더위도 크게 느껴져서 여름 모자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했고, 모자 하나로 간편하게 스타일링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기에 바로 바잘 보닛햇을 꺼내 보았죠.
보닛햇은 여름용으로 특히 잘 맞는데요, 저는 평소 캡모장을 즐겨 쓰지만 더운 날에는 답답함이 있어 보닛햇의 꾸안꾸 느낌이 마음에 들었어요. VA 디지털 로고 펀칭이 더해진 이 디자인은 뒷부분이 둥글게 처리되어 머리카락을 묶어도 풀어도 편해요.
머리 모양을 포근하게 감싸 주고 베이지와 블랙 두 가지 컬러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저는 여름 OOTD에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베이지 컬러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베이지를 선택했죠.
그물 패턴으로 통기의 효율이 좋고, 일반 모자보다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구겨짐이 없고 가방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어 필요할 때 꺼내 쓰기에도 편했고, 중간 로고 부분의 짜임 차이와 로고 포인트, 리본 끈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이 매력적이었어요.
한낮 카페를 돌거나 야외 활동을 할 때 함께하며 여름 분위기를 살려 주었고, 요즘에는 보닛햇 스타일이 현장에서 더 많이 보인다는 점도 흥미로웠죠.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와도 조합이 잘 맞아 컬러 코디가 쉬웠고, 모자의 뒷부분이 둥글게 파여 있어서 머리를 묶은 상태에서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챙 끝에는 와이어가 들어 있어 원하는 쉐입으로 모양을 잡을 수 있고, 챙을 살짝 말아 부드러운 웨이브를 주면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펼쳐졌습니다. 얼굴을 포근히 감싸고 햇빛을 효과적으로 가려 주며 두상도 더 동그랗고 귀여운 느낌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광대가 부드럽게 감싸지는 효과도 있었고, 아래 달린 끈으로 턱에 리본을 묶어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었죠. 바닷가에서도 잘 어울렸고 여름 휴양지에서의 룩 완성에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어요.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고 여름 OOTD 분위기를 한층 살려 주는 보닛햇이었고,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